월 900만원 버는 02년생 택배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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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유머다
작성일 24-04-11 15:42 조회 359회
작성일 24-04-11 15:42 조회 359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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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ㅇ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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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모약시급
ㅇㅇ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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벗겨진거 치고는 볼륨이 많이 빵빵하네
2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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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신념중에 하나가 일하는 만큼 번다 였어.
회사다닐때 고생 많이 하는만큼 수당, 고과 같은걸로 보상을 받았으니까.
사업해보니까 그게 또 아닌거 같더라.
회사때보다 일도적고 스트레스도 없는데 돈은 더 벌어.
근데 참 사업이 무서운게
며칠 장사 안되면 진짜 세상 망한 기분 들어서 힘들다
1212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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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공감 된다. 일정수준 궤도에 올라서게 되면 일도 스트레스도 적어지지만 수입은 10배 하지만, 매일이 불안하고 일이 꼬이기 시작하면 세상 망한 기분에 잠식 된다.
음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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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러면서 진짜 토토나 이상한 개짓안하면 진짜 돈 쉽게 버는데.....꼭 보면 친구 때문에
토토하거나 그런다 ...
아파트랑 상가지역이라 자리세 같은것도 있었을꺼 같은데